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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집 떠나는 휘선

작성자 자운영(ip:14.55.36.94)

작성일 2014-09-16 08:19:25

조회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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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마포를 탈색시켜 흰색의 한복을 지어보았어요

한 땀 씩 수를 놓아 완성하고 맘에 정말 드는 눈 표현까지 했는데 따님께서 선물로 누군가를 주고 싶다네요

그래서 남깁니다

이런 표현과 느낌을 주는 아이를 다시금 못 만날 듯 싶어서 올립니다

참고로 인형케이스는 주문제작 했구요

 

첨부파일 20140830_1634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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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김은실

    작성일 2014-09-16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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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흰색만으로도 우아한 자태를 자아내네요..
    수 놓으시느라..정성 많이 드리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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