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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영(ip:119.203.122.84)
작성일 2013-02-24 14:53:09
조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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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선생님 작품 몇년전에 만들어보고 처음이네요
한동안 손에서 놓았더니 머리도 엉망이고 마음에 들지 않게 나온
결국 저 사진 찍고 다시 뜯어버리는 사태로 발전한...
몸덩이만 남은 아이 들고 제 머리카락을 뜯고 있는 음 멘봉이네요
머리카락 진짜 전에도 엄청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역시였습니다
다른 원단이랑 부자재 다시 구입해서 재 탄생시켜야 할 듯...
첨부파일 IMG_01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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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실
작성일 2013-02-24 1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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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실
작성일 2013-02-24 1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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