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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은(ip:218.52.146.199)
작성일 2016-01-26 17:14:17
조회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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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채경이 역시나 서툰솜씨라서 금박이도 엉망이고 머리도 내멋대로..그래도 나름 뿌듯해요..씨익~~
첨부파일 20160124_1012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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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실
작성일 2016-01-26 1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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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김은실
작성일 2016-01-26 17:17:47
평점
금박은 다림질후 열이 식을때까지 5분전도 후에 떼어내심이.,다림질하고 금방 떼어내심 사진왼쪽처럼 되세요 젤 좋은방법은 치마를 다 완성하고 떼어내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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