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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실(ip:220.81.177.234)

작성일 2013-03-28 18:59:37

조회 617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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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김은미님이 남기신글입니다.**
로즐린 다음에 만든 두번째 인형이었는데 정말 예쁜인형이랍니다. 윗옷 만드는데 고생을 좀하긴했지만 그런대로 만들만 하더라구요.가슴이 나온 인형이라서 앞의 레이스부분중 가슴부분이 조금 부족할뻔했답니다...제가 가슴을 넘 빵빵하게 넣었나봐요^^ 로즐린과 플로아나를 만들고 보니까. 사진이 인형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듯싶어요..쥔장님께서 항시 실물이 더 예쁜데 아쉽다고 하신뜻을 알겠더라구요...정말 우아하고 예쁜인형이랍니다. 강추예요^^.. ★★★★★ (2003/11/11)

김진화김은미님이 남기신글입니다.**
검정드레스가 넘 마음에들어서 만들었습니다.
검은색천이 가장자리 올이 플리는천이라 소매를 많들때 조금 고생을했는데, 전방적으로 만들기는 무난합니다.
검은색천이 고급스러 보이고, 망사치마의 펄과 잘 어울립니다.
머리위에 올리는 왕관이 헤어스타일과 잘어울려 인형전체 조화를이루는거 같습니다. ★★★★★ (2004/03/07)

한희정김은미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이곳의 인형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특징은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는 것이예요...
거의 환상적으로...
인형의 고품격을 위해 재료를 아끼지 않는 작가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정말 밤을 새어서 인형을 만들었는데...
저 ~~~정말 반했어요~~~ ★★★★★ (2006/02/14)

정지영김은미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첨으로 만든 인형이에용~
바늘질을 오랜만에 할려니...
헐~ 죽을뻔했음당..(공그르기..버럭이였음)
그치만 만들어 놓으니 넘 이쁜거 있죠...
첫작품으로 너무 어려운걸 선택한건 아니냐는
쥔장님 말씀도 뿌리치고 걍 만든거였어용...
그래도 끝내놓고나니 제자신이 기특했답니다..쿄쿄~
★★★★★ (2007/07/25)

 

천현영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이 아이도 만든지 보름 정도 됐는데 이제야 남기네요 ^^

첫 아이랑 이아이 만들고 얼마나 기뻤는지 ;;

오래 같이 못하고 지인에게 선물로 주어서 맘이 너무 아팠네요 ^^

부담 돼는 가격은 아니지만 정말 고급 스러운 아이에용 ^^

★★★★★ 2010/08/01

 

김선희님이 남기신글입니다.

가슴을 붙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작품과 다르게 만들어 보았는데 훨씬 사실적이고 예쁩니다. 앞으로는 가슴을 이렇게만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솜채우는 것도 힘들고 머리카락 만들기도 힘들더니 만들수록 시간이 빨라집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어요. 인형만드는 재미에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 2011/05/26

 

서정순님이 남기신글입니다.

처음 만든 아이예요 어려울까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설명서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어요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보낼때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보내면서 바로 어떤 아이를 만들까 기대가 되더라구요
우아하고 화려한 레이스의 원피스가 너무 탐나더구요
예쁜아이예요

★★★★★ 2011/10/04

 


처음 만드시는 분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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